표준협회, '스타트업 발굴·육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김성은 기자 / 기사승인 : 2020-02-21 10:5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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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9일 한국표준협회 본사(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한국표준협회 이상진 회장(왼쪽)과 플랜에이치벤처스 원한경 대표(오른쪽)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국표준협회)

[아시아타임즈=김성은 기자] 한국표준협회는 플랜에이치벤처스와 지난 19일 초기 창업 생태계 발전과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우수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유망 초기기업 발굴과 육성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하고, 육성·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다.

더불어 멘토링 제공 및 스타트업·중소·중견기업의 오픈이노베이션을 위한 노력에도 함께 참여한다.

앞서 표준협회는 정부의 창업정책에 맞춰 우수 스타트업 육성 및 지원 사업을 확대해왔다. '산타' 등 10여개 창업기업을 보육하고 있고, 올해 상반기 내 엑셀러레이터 기관 등록을 통해 본격적인 초기창업기업 전문보육·투자기관으로 활동한다는 방침이다.

이상진 표준협회 회장은 "양질의 초기창업 생태계를 만들겠다"며 "더 나아가 국내 스타트업이 글로벌 혁신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플랜에이치벤처스는 호반건설이 자본금 50억원을 투자해 지난해 2월 출범한 엑셀러레이터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만들어졌으며 중소벤처기업부의 검증된 TIPS운용사다. 스타트업 투자부터 지원, 보육까지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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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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