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농업인 택배 편의 높여 '한국농심품부유통대상 ' 수상

김영봉 기자 / 기사승인 : 2019-12-11 10:53:4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아시아타임즈=김영봉 기자] 종합물류기업 한진이 제 3회 한국농식품유통대상에서 대상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12월 10일 농협중앙회에서 열린 시상식 ㈜한진, 농협물류 관계자 단체사진. 왼쪽에서 네 번째부터, 농협물류 강남경 대표이사, (주)한진 신영환 택배사업본부장(사진=한진)
한진은 농협물류와 함께 지난 2017년 7월부터 사회가치창출(CSV) 활동의 일환으로 농업인 대상 농산물 택배 편의를 높이고자 농협택배를 시작해 국내 우수한 농산물의 유통·물류비를 절감하고 농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농협택배는 농업인들에게 만족도 높은 서비스로 운영해 1년만에 취급물량 800만건을 통파했고, 올해 10월 기준으로는 1000만건을 달성했다.

한진과 농협물류는 농협택배 운영 이외도 농촌지역의 고령화가 심화되면서 일손부족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난해부터 방문해 농촌 일손 돕기 사회공헌활동을 공동으로 펼치고 있다.

한진 관계자는 “농협물류와 함께 농가 소득 증대와 국내 농산물의 우수성을 전파하기 위해 시작한 농협택배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만족도 높은 택배서비스 제공은 물론, 농업인들과 ‘상생’할 수 있는 CSR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CSV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아시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상주-영천 블랙아이스 사고, CJ대한통운 택배차량 ‘불타’...상품 ‘전체소실’2019.12.19
택배노조, ‘생물법 막는 자유한국당’ 30일 전국동시다발 ‘규탄’ 예고2019.12.19
‘희망 고문’...택배노조, 19일 '생물법 반대하는 한국당 규탄'2019.12.17
한진, 농업인 택배 편의 높여 '한국농심품부유통대상 ' 수상2019.12.11
자유한국당·공공운수노조·택배업계 벽에 부딪힌 ‘생물법’...연내 처리 ‘빨간불’2019.12.06
명품 밀수혐의 한진가 ‘이명희·조현아’ 모녀 항소심, 20일로 연기2019.12.06
CJ대한통운, 실버택배로 지역사회공헌 인전 기업으로 선정2019.12.04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첫 인사...세대교체로 책임경영체제 구축2019.11.29
한진그룹, 세대교체 단행...우기홍 대한항공 부사장 , '사장 승진'2019.11.29
검찰, '남편 상해·자녀 학대 혐의' 조현아 전 대항항공 부사장 소환조사2019.11.23
종합물류기업 한진, 농협중앙회와 함께 농가 봉사활동 진행2019.11.21
한진칼 2대 주주 KCGI "거버넌스위, 참여하게 해달라"...독립성 의문2019.11.15
필리핀가사도우미 불법고용 한진가 이명희, 2심서 사회봉사명령 '제외'2019.11.14
땅콩회항 피해자 박창진, 대한항공·조현아 상대 손배소 2심결과는2019.11.05
한진중공업, 2460억 규모 해군 고속정 4척 수주2019.11.01
조양호 전 회장 한진칼 지분, 일가에 상속…조원태 회장 6.46% ‘최대주주’2019.10.30
한진, '가족친화경영 일환' 패밀리데이 행사2019.10.30
한진택배, 원클릭 택배서비스로 1인 창업자 등 소규모 고객 지원2019.10.22
‘백기사냐 흑기사냐’…델타항공, 한진칼 지분 10% 확보2019.09.25
델타항공, 한진칼 지분 10%확보...KCGI 이어 상당한 영향력 미칠 듯2019.09.25
조현아 남편, 이혼소송 재판부 기피신청..."일방적 진행"2019.09.23
한진칼 2대주주 KCGI "불필요한 차입금으로 손해"...조원태 회장에 '손배소'2019.09.17
KCGI "한진칼 부당한 차입금으로 손해"…조원태 등에 손배소2019.09.17
한진칼 "KCGI 측 검사인 선임 신청 내용 변경"2019.08.29
이명희, 정석기업 고문 맡아…조현아도 복귀설 '솔솔'2019.07.06
"대한항공을 가족 소유 기업처럼"...이명희·조현아, 형량가중 돼 '집행유예'(종합)2019.07.03
법원"검찰 구형 상응 어려워"...이명희·조현아 벌금형보다 무거운 '집유'2019.07.03
이명희·조현아·대한항공 법인, 2일 필리핀 가사도우미 불법고용 '선고'2019.07.03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자녀 단독친권자 지정해 달라"2019.06.28
조현아 전 부사장, '상해·아동학대 혐의' 검찰 송치2019.06.27
[단독] 무직 ‘이명희·조현아’ 한진 모녀, 대한항공 여전히 '사유화?'2019.06.14
한진그룹, 조현민 복귀 비판한 KCGI 반박..."물컵, 주가 하락 주장은 억지"2019.06.13
한진그룹 수장자리, 가족화합이 '좌우'...시나리오 따져봤다2019.06.10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가족 불화설에 "협의 완료됐다고 말씀 못드려"2019.06.04
한진그룹, 조원태 총수 확정 못했나..."동일인 변경 신청서 제출 안 했다"2019.05.15
한진그룹, 조원태 차기 총수 지정...14일 공정위에 자료 원본 제출2019.05.15
김영봉 기자
뉴스댓글 >

오늘의 이슈

주요기사

+

청년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