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 박하나 술버릇 폭로 "술 마시면 꼰대끼가 나와"

윤진석 기자 / 기사승인 : 2020-05-31 10:3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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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예능 '아는 형님' 캡처
[아시아타임즈=윤진석 기자] 배우 안보현이 배우 박하나의 술버릇을 폭로했다.

30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에서는 박하나와 안보현이 출연해 예능감을 뽑냈다.

이날 박하나는 같은 소속사 동료인 안보현의 첫인상을 묻는 질문에 "처음 봤을 때 내 스타일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이에 안보현도 "나도 딱히 뭐"라고 받아쳤다.

안보현은 박하나에 대해 "우리 회사가 회식이 잦다. 박하나는 술을 마시면 꼰대끼가 나온다. 귀여운 꼰대"라며 "박하나가 '우리 보현이 옛날에 들어왔을 땐 키만 커 가지고 코찔찔이었는데'라고 술주정을 한 적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하나는 "소속사 대표님이랑 친해서 술자리를 자주 가진다"며 "한 번은 안보현과 내가 받는 출연료가 같다는 걸 알게 됐다"고 밝혔다.

 

박하나는 "10년이나 늦게 데뷔한 안보현과 같은 출연료를 받는 것이 속상했다"며 "'얘가 어떻게 나랑 똑같이 받아요'라며 대표님을 붙잡고 울었다"고 털어놨다.

안보현은 "나는 진짜 미안하더라. 박하나가 울면서 대표님한테 그렇게 말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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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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