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중증발달장애인 주거지원 위한 세미나 개최

최종만 기자 / 기사승인 : 2020-02-20 12: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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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인천형 자치분권&균형발전 연구모임'과 '인천시 장애인부모회' 회원들이 세미나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최종만 기자
[아시아타임즈=최종만 기자] 인천시의회가 20일 기획행정위원회 세미나실에서 자치분권시대 사회복지사업 역할 분담 재정립과 '중증 발달장애인 주거지원 보장' 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자리는 ‘인천형 자치분권&균형발전 연구모임’과 '인천시 장애인부모회' 회원 30여명이 참석해 열딘 토론이 이어졌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변경희 교수가 연구발표한 '중증 발달장애인 주거지원 보장'에 대한 내용을 토대로 재가발달장애인에 대한 주거 현실과 주거정책의 한계, 선호도가 높았던 공동생활가정 형태의 인천형 발달장애인 자립주거지원 모델이 제시됐다.

이런 사업들은 중앙정부와 지자체간의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장애인주거복지에 대한 인식전환과 함께 실효성 있는 복지 정책 실현에 지자체가 적극 나서야 할때라고 강조했다

김선희 인천시장애인부모회 회장은 "지속적인 돌봄이 필요한 중증발달장애인의 자립은 장애인 복지정책에서 계속해서 배제돼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사업들은 중앙부처와 지자체간의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장애인주거복지에 대한 인식전환과 함께 실효성 있는 복지 정책 실현에 지자체가 적극 나서야 할때다" 라고 강조했다

남궁형 의원은 "중증재가발달장애인 주거지원보장 확대 등 사회복지분야와 관련한 사항은 중앙과 지방정부의 합리적인 역할분담과 책임이 명확하지 못해 발생됐다"며 "지역적 특성이 반영된 ‘성과책임형 포괄보조제도’가 필요하며, 인천 사회복지분권 강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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