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인천시청 앞 은행 풍작(豊作)에 ‘골머리’

송기원 기자 / 기사승인 : 2020-10-07 14:2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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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오전 10시께 인천시청 청소과 소속 직원들이 나무에 달린 은행을 털며 도로가에 떨어진 은행을 청소하고 있다.(사진=송기원 기자)

 

[아시아타임즈=송기원 기자] 7일 오전 10시께 인천시청 청소과 소속 직원들이 나무에 달린 은행을 털며 도로가에 떨어진 은행을 청소하고 있다.

 

시 직원들은 “가로수형 과실수인 은행나무는 푸르름을 선사하지만 가을 열매가 떨어질 즘은 문제다. 은행열매는 냄새가 많이나고 도로에 떨어진 은행은 음식 폐기물 수준”이라며 난색을 표했다.


도로 위에 떨어진 은행과 은행잎은 그때그때 처리하지 않으면 차량안전사고도 발생한다.

이들은 “인천 관내 도로가의 은행나무는 수천 그루가 넘을텐데 이를 발로 바로 처리하기에는 인력이 턱없이 부족하고 차량이 달리는 도로 옆에서 하는 작업은 생명을 내놓는 일이다. 이런 부분에 고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사진=송기원 기자)
▲ 자동차가 달리는 도로 위에서 작업을 하는 사람들.(사진=송기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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