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필드 하남, LG유플러스 함께 ‘예술에 U+5G를 더하다 展’ 개최

신지훈 기자 / 기사승인 : 2019-12-03 10:5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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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프라퍼티가 오는 13일까지 스타필드 하남에서 LG유플러스와 장애 예술인을 후원하는 '예술에 U+5G를 더하다(展)'를 진행한다.(사진제공=신세계)

 

[아시아타임즈=신지훈 기자] 스타필드 하남에 예술 작품과 5G 기술이 어우러진 갤러리가 오픈한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오는 13일까지 스타필드 하남에서 LG유플러스와 함께 장애 예술인을 후원하는 ‘예술에 U+5G를 더하다(展)’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장애 예술인들에게 자신의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방문객들이 LG유플러스의 5G 서비스를 결합한 이색 문화 예술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스타필드 하남은 전시회를 위해 지하 1층 로비와 중앙부 센트럴 아트리움 광장을 비워 장애 예술인을 위한 대형 갤러리 공간을 구성했다. 더불어 높이 22m의 대형 미디어타워에도 전시 관련 다양한 영상들을 상영할 예정이다.

전시회는 한국장애예술인협회, 서울문화재단, 시각 예술가, 다원 예술가 등 예술계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총 9명의 작가가 작업한 31개 작품으로 꾸며졌다.

지하 1층 로비에서는 한국장애예술인협회 소속 작가 3인의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실, 흙, 청바지 천 등을 활용한 특유의 화풍이 돋보이는 박환 작가의 ‘복숭아밭’, ‘정’ 등을 비롯해 동양화 채색화로 이름을 알린 최지현 작가의 ‘꿈꾸는 고양이’, 한국 첫 자폐인 라이브 드로잉 작가인 한부열 작가의 ‘사람들’ 등이 대표적이다.

1층 센트럴 아트리움에는 AR 기술을 적용한 작품들이 있어 LG유플러스 AR 앱 또는 구글 렌즈로 작품들이 360도로 자유롭게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전시회는 스타필드 하남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미디어타워 AR 셀피존, 장애 예술인 후원 스탬프 투어, 도슨트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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