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인하대와 손잡고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 유치 총력

최종만 기자 / 기사승인 : 2020-04-01 12: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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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최종만 기자] 인천시가 인하대학교와 협력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공모하는 ‘2020년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 지원사업’ 유치 총력전에 나섰다. 이를 위해 1일 관계기관 합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인하대는 인공지능 핵심기술 연구개발 및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인천시 등 공공기관은 연구용 데이터 발굴 및 공유를 위한 다각적 행정지원을 한다.

또 참여기업은 지역 산업계 현장 데이터 공동 발굴 및 분석 방법론 공유와 이를 이용한 산학 공동연구에 참여하게 된다.

시와 인하대가 계획하는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는 먼저 인천지역의 특성과 강점을 반영한 제조(제조혁신전문대학원) + 물류(물류전문대학원) +포털(공항·항만) 분야의 인공지능 확산으로 지역산업 고도화를 이룬다는 계획이다.

또 융합대학원으로서 일반대학원의‘인공지능 전공’및‘공학대학원 인공지능융합 전공’을 신설해 고급 석·박사 등 전문 인력양성 및 기업 재직자 교육을 병행한다.

아울러 인천지역의 산·학·관 인공지능 협력플랫폼을 구축해 인공지능 기술의 산업부문 확산을 목표로 잡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공모를 통해 금년에 4개 대학을 선정해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를 구축하고 선정된 대학별로 3년 동안 약 41억 원의 정부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사업성과 등을 분석해 국비 추가연장 지원도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17개 기관·기업과 함께 주관기관인 인하대가 제조업, 물류, 포털에 특화한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 공모사업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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