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천리포수목원, ‘하늘에서 본 태안’ 기획전 개최

민옥선 기자 / 기사승인 : 2020-01-08 10: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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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전을 보고 있는 입장객들의 모습
[아시아타임즈=민옥선 기자] 태안 공익재단법인 천리포수목원 내 밀러가든 갤러리에서 하늘에서 본 태안 기획전이 내달 3일까지 열린다.


32점의 사진은 천리포수목원을 포함해 장안사퇴, 격렬비열도, 가의도, 내파수도, 꽃지해수욕장 등 태안의 주요 관광지를 드론으로 촬영한 명소를 담고 있으며 섬과 바다를 품은 웅장한 자연 풍경부터 독살체험, 만리포해수욕장 서핑, 반계리의 초록 논 까지 태안이 가진 생생하고 박진감 넘치는 현장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어 시선을 끌고 있다.

또 갤러리에서는 드론으로 촬영한 15분 분량의 영상 상영으로 관람객의 이해를 돕는다.

이번에 전시한 사진과 영상은 태안군청 기획감사실 지현규 주무관이 지난 1년여 동안 드론을 활용해 촬영한 것으로 총 88시간, 1955km를 비행하며 태안의 97곳을 기록으로 남긴 자료 중 일부다.

전시를 담당하고 있는 천리포수목원 이상훈 경영회계팀장은 “겨울철 수목원을 방문한 입장객들은 아름다운 태안의 주요 명소를 보면서 다른 계절에도 태안을 방문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고 있다고 했다.

한편 천리포수목원 밀러가든 갤러리는 2016년에 개관해 해마다 8~9회에 걸쳐 수목원에서 다양한 작가와 작품을 만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으며 2020년에도 10회의 전시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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