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전찬호 신임 경영기획본부장…기획·인사·재무 관리

김성은 기자 / 기사승인 : 2020-04-10 11: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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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성은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은 경영위기 극복을 위해 오는 13일자로 경영기획본부를 신설하고, 전찬호 부산경남본부장을 신임 경영기획본부장에 임명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영기획본부는 산하에 기획조정실, 인재경영실, 재무경영실, 법무실이 편제된다. 철도정책과 현안에 대한 점검, 관리, 주요 사업의 기능조정 등 경영부문을 총괄한다.

전 신임 경영기획본부장은 기획·인사·재무·감사 등 경영분야 부서장과 주요 지역본부장을 두루 역임한 철도 전문가다. 현장 실무 경험과 기획 역량을 모두 검증 받은 통섭형 인재로 평가 받는다.

아울러 공석인 기술본부장 자리에 주용환 기술본부장 직무대리가 임명됐다.

주 신임 기술본부장은 지난 2월부터 기술본부장 직무를 대리했고, 전문성을 인정받아 본부장으로 정식 승급됐다.

손병석 코레일 사장은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갖춘 전문가를 발탁해 당면한 여러 현안을 슬기롭게 해결하고자 한다"며 "경영기획분야를 모아 정책결정에 대한 검증을 강화하고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조직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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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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