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 한국MS와 손잡고 '디지털 전환' 박차

김성은 기자 / 기사승인 : 2020-09-24 10:5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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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한국마이크로소프트 이지은 대표이사와 (오른쪽)김대헌 호반건설 기획담당 임원이 디지털 전환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호반건설)

[아시아타임즈=김성은 기자] 호반건설이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이하 한국MS)와 손잡고 '디지털 전환'을 적극 추진한다.


호반건설은 24일 한국MS와 서초구 우면동 호반파크에서 '디지털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디지털 전환은 사물 인터넷(IoT),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솔루션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기존 운영 방식과 서비스 등을 발전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공동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MS의 클라우드 서비스인 '애저(Azure)'와 협업 플랫폼을 결합한 디지털 전환 작업을 추진한다.

구체적으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분석을 적용한 사업예측 서비스 구축 △MS 365 기반의 스마트 워크플레이스 프로그램 지원 △단계별 효과에 따른 로드맵 수립 △협력 분야별 유관 레퍼런스 사례와 최신 IT 트렌드 정보 공유 등이 있다.

김대헌 호반건설 기획담당 임원은 "급변하는 환경에서 이종 산업 간의 활발한 융복합을 통한 혁신이 절실한 시점"이라며 "MS와의 협업을 통해 업무절차의 효율을 극대화할 뿐 아니라 전방위적인 혁신을 도모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반건설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액셀러레이터법인 플랜에이치벤처스를 설립하고 신기술을 보유한 벤처, 중소기업, 스타트업 등에 적극적으로 투자를 추진하고 있다. 도심형 스마트팜 업체 '쎄슬프라이머스'와 안면인식 기반 보안솔루션 업체 'CVT', 디지털트윈기술 '플럭시티', 프롭테크 기업 '텐일레븐', '지인플러스' 등에 투자를 단행하며 아파트 브랜드 '호반써밋'과 '베르디움' 등에 기술을 접목하기 위한 연구와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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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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