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우한 폐렴’ 의심환자, 음성판정 '안도'

정상명 기자 / 기사승인 : 2020-01-27 10: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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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정상명 기자] 지난 26일 오후 6시 30분경 전라남도 순천시 성가롤로 병원에서 발생한 '우한 폐렴' 의심환자가 보건환경연구원의 검사결과 최종 음성판정이 내려진 것으로 전해졌다. 

성가롤로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순천시 조례동에 거주하는 A 씨는 지난 12일~17일까지 친구 4명과 중국 계림 등을 여행을 다녀온 뒤 지난 23일 고열, 기침, 가래 증상으로 개인병원에서 방문 진료를 받았다.

A씨는 인플루엔자검사는 음성으로 나왔으며 X-ray 검사는 폐렴이 의심이 돼 성가롤로병원 측은 검체(인후도말)채취 후 보건환경연구원에 26일 오후 10시 10분경 검사를 의뢰했고, 이후 A씨를 응급실 음압병상에서 격리 치료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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