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글로벌, 96㎿급 '안좌 태양광발전소 개발' PM용역 수행

김성은 기자 / 기사승인 : 2020-08-06 10:3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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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암 태양광 발전시설 전경. (사진=한미글로벌)

[아시아타임즈=김성은 기자] 한미글로벌이 '한국형 뉴딜' 정책에 발맞춰 그동안 축적해온 신재생에너지 건설사업관리(PM)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다.


한미글로벌은 94㎿급 태양광 발전소인 전남 영암 태양광 발전시설에 대한 PM 용역을 마치고, 전남 신안군에 구축되는 96㎿급 태양광발전소인 안좌 태양광발전소 개발사업에 대한 PM용역을 수행한다고 6일 밝혔다.

영암 태양광발전소는 영암태양광발전이 발주한 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3500억원이다. 한미글로벌은 약 15개월간 발전설비 공사의 설계부터 인허가, 안전 환경 관리, 원가, 공정, 품질 관리에 이르기까지 건설공정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PM 용역을 수행해왔다.

한미글로벌은 이번에 수주한 안좌 태양광발전소 개발사업에서도 10개월간 체계적이고 선도적 관리로 사업성공에 기여하고,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건설사업관리 기업으로 입지를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단순 사업 관리를 넘어 안좌 태양광발전소 개발사업이 추구하는 △지역상생 △기후위기 대응 △기업가정신 발휘 등이 실현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앞서 한미글로벌은 지난 2015년 일본 히로시마현 쇼바라시 도조 지역 태양광 발전시설공사에서 PM 용역을 수행했다. 지난 2017년에는 칠레 디에고 데 알마그로 등 7개 지역에서 진행된 태양광 발전시설공사에서도 용역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신재생에너지 건설사업관리를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가고 있다.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은 "환경과 사람이 중심이 되는 지속 가능한 발전 정책인 '그린 뉴딜'의 핵심은 신재생에너지"라며 "다양한 경험을 통해 건설사업관리의 노하우를 쌓아온 한미글로벌은 국내 에너지 자급에 기여하고, 친환경 에너지사업을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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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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