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산업진흥원, '서비스 로봇 실증사업' 협약 체결

김성은 기자 / 기사승인 : 2020-06-03 11: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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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성은 기자]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올해 '서비스로봇 활용실증사업'과 '로봇활용 사회적약자 편익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24개 컨소시엄과 지원과제 협약을 마쳤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24개 과제에 대한 국비지원 비율은 50%에서 70%로 상향했다.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중소·중견 기업 지원의 일환으로 지원 비율 상향이 이뤄졌다.

로봇산업진흥원은 서비스로봇 활용실증사업에서 물류, 웨어러블, 수술, 협동로봇 등 4대 유망서비스 분야를 중심으로 18개 과제를 선정했으며 총 48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게 된다.

로봇활용 사회적약자 편익지원사업은 전체 6개 과제에 총 24억원의 국비를 지원한다.

본 사업에는 서울시의 5개 기초자치단체(강남구, 강동구, 관악구, 양천구, 중랑구)를 비롯해 대구시, 경기도 성남시, 충청남도가 참여한다.

문전일 로봇산업진흥원장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접촉의 최소화가 요구되는 상황에서 로봇 사용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 이번 과제를 통해 국내 로봇기업의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수요처에서는 다양한 로봇을 시험해 국내 서비스 로봇 시장이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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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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