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31명 추가… 국내 환자 총 82명(종합)

박고은 기자 / 기사승인 : 2020-02-20 10: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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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명 중 30명 TK… 31번째 환자와 연관성↑
1명은 서울 종로구 거주…서울대병원 격리중
▲ 18일 오전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 선별진료소 앞에서 의료진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박고은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1명 추가 발생하면서 국내 환자가 총 82명으로 늘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환자가 전날 오후 4시보다 31명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날 새로 발생한 환자 31명 중 30명은 대구·경북에서 1명은 서울에서 나왔다.

30명 중 23명은 31번째 환자(61세 여성, 한국인)가 다니던 신천지 대구교회 발생 사례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른 2명은 청도 소재 의료기관인 청도 대남병원, 나머지 5명은 연관성을 확인 중이다.

대구·경북지역 외에서 서울에서 확인된 환자 1명은 서울 종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통해 확진됐다.

이 환자는 종로구 부암동에 거주하고 있는 74세 남성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서울대병원에 격리 수용 중이다.

한편 중대본은 오전 10시(오전 9시 기준)와 오후 5시(오후 4시 기준) 하루 두 차례 코로나19 환자 현황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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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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