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3세대 K5' 전격 공개…21일부터 '사전계약'

천원기 기자 / 기사승인 : 2019-11-21 11:5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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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켜줘"…운전자와 소통하는 '미래차'
▲ 기아자동차는 21일 '3세대 K5'를 전격 공개하고 사전계약에 돌입했다. (사진=기아차)
[아시아타임즈=천원기 기자] 기아자동차는 21일 '3세대 K5'를 전격 공개하고 사전계약에 돌입했다.

 

이번 3세대 K5는 '운전자 및 주변 환경과 능동적으로 교감하는 미래형 모빌리티'를 제시한다.

 

실제 신형 K5에는 △음성 인식 차량 제어 △공기 청정 시스템(미세먼지 센서 포함) △하차 후 최종 목적지 안내 △테마형 클러스터 △카투홈 등 국산차 최고 수준의 첨단 상호 작용형 기술(인터랙티브 기술)이 탑재됐다.

 

이 중에서도 기아차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테마형 클러스터는 드라이드 모드, 날씨(맑음, 흐림, 비, 눈 등), 시간 등의 주변환경 변화에 따라 12.3인치 클러스터의 배경 화면과 밝기를 자동으로 바꿔 운전의 즐거움과 몰입감을 높여주는 기술이다. 음성 인식 차량 제어를 통해서는 운전자가 공조기, 열선 등을 음성으로 조작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등 다양한 편의 사양이 적용됐으며,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통해 현존 최고 수준의 자율주행 기술을 제공한다.

 

특히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유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9에어백 등 주요 안전 및 편의사양을 전트림 기본화해 상품성을 크게 높였다.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는 자동차 전용도로에서도 작동시킬 수 있다.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은 내비게이션으로부터 안전구간, 곡선로 등의 정보를 받아 해당 구간 통과 시 차량을 자동으로 감속한다.

 

3세대 신규 플랫폼이 적용된 신형 K5에는 '스마트스트림' 파워트레인이 적용된다. 가솔린 2.0, 가솔린 1.6 터보, LPi 2.0, 하이브리드 2.0 등 4개의 파워트레인으로 선보였으며, 1.6 터보 모델에는 8단 자동변속기가, 나머지 모델에는 6단 자동변속기가 각각 적용된다.

 

외관 디자인은 '타이거 노즈' 라디에이터 그릴을 기본으로 젊고 역동적인 쿠페형 세단이 특징이다. 20~30세대가 좋아할 만한 디자인 요소들이 곳곳이 배치됐다.

 

신형 K5는 50mm 늘어난 4905mm의 전장을 바탕으로 2850mm의 동급 최대 수준의 휠베이스를 확보해 넉넉한 실내 공간을 자랑한다. 여기에 지붕을 한껏 낮춰 다이내믹한 스포티 세단의 모습을 갖췄다. 심장박동을 형성화한 주간주행등은 K5의 얼굴에 보다 강렬한 인상을 심어준다.

 

실내 디자인은 '혁신'이라 불려도 좋을 만큼 미래지향적이고 하이테크한 이미지를 갖췄다.

 

백미는 12.3인치 대형 클러스터와 하나로 이어지는 10.25인치 내비게이션으로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가솔린 1.6 터보 D컷 스티어링 휠도 적용된다. 판매 가격은 2090만~3365만원 사이에서 책정될 예정이다.

▲ 기아자동차는 21일 '3세대 K5'를 전격 공개하고 사전계약에 돌입했다. (사진=기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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