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GTX 용인역 '플랫폼시티 조성' 본격화

김재환 기자 / 기사승인 : 2020-01-27 10:15:0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조사설계 용역·복합환승센터 기본구상 용역 진행
▲ 용인시가 경제 도심을 위해 추진 중인 '플랫폼시티 조성사업' 대상구역 전경.
[아시아타임즈=김재환 기자] 용인시가 경제 도심을 위해 추진 중인 플랫폼시티 조성사업이 조사설계 용역, GTX 용인역 복합환승센터 기본구상 용역 등으로 본격화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경기도, 경기도시공사, 용인도시공사와 함께 진행하는 경기 용인플랫폼시티 조성사업은 현재 경기도시공사를 통해 조사설계 용역을 위한 업체선정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경기도시공사는 오는 2월말 경쟁 입찰을 통해 용역업무 수행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 용역에서 기본계획 수립은 물론 지구경관계획이나 지구단위계획, 스마트시티 기본계획, 에너지 사용계획 등 보정동 일원 2.7㎢ 개발에 필요한 모든 계획을 세운다. 교통.환경.재해 등 제반 영향평가와 기본설계, 실시설계까지 진행하게 된다.

용인시는 오는 2021년까지 구역지정과 개발계획 수립을 마친 뒤 2022년 초 실시계획 인가를 완료해 착공할 계획이다.

약 6조원이 투입돼 GTX 용인역 일원에 첨단산업단지와 상업‧업무시설, 주거시설 등이 어우러진 경제자족도시가 조성된다.

특히 GTX 용인역과 분당선 구성역 일원에 플랫폼시티의 랜드마크가 될 버스터미널과 환승주차장, 지원시설 등을 갖춘 복합환승센터가 건설된다.

용인시는 이와 별도로 지난해 8월부터 용인도시공사를 통해 용인역 복합환승센터 기본구상 및 사업성검토 용역도 진행 중에 있다.

앞서 지방공기업평가원은 타당성 검토에서 플랫폼시티 조성이 전국에 미치는 생산유발효과는 1조2720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4140억원, 고용유발효과 7515명으로 추산했다.

[저작권자ⓒ 아시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오늘의 이슈

주요기사

+

많이 본 기사

청년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