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31번째 확진자, 대구거주 61세 한국여성(종합)

박고은 기자 / 기사승인 : 2020-02-18 1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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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9번째 환자와 그의 아내인 30번째 환자가 격리된 종로구 서울대병원 앞 (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박고은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31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질병관리본부는 해외여행력이 없는 한국인 61세 여성이 국내 31번째 확진자로 확인됐다고 18일 밝혔다.

이 환자는 대구 수성구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은 후 '양성'으로 확인돼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이 있는 대구의료원에 격리치료 중이다.

31번째 환자는 해외 여행력이 없다고 진술했다. 기존 확진자와 접촉력이 있는지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이로써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총31명이 됐고, 이 중 10명은 격리 해제됐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누적 의사(의심)환자 수는 9234명, 검사 중인 사람은 957명으로 조사됐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전 10시(오전 9시 기준)와 오후 5시(오후 4시 기준) 하루 2차례 신종코로나 환자 현황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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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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