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저소득층·청년 자립 돕는 '자산형성지원 사업' 추진

민옥선 기자 / 기사승인 : 2020-03-30 10:46:2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희망 내일키움 통장 홈페이지

 

[아시아타임즈=민옥선 기자] 태안군이 저소득층과 청년들의 자립·자활을 돕기 위한 적극 지원에 나섰다.


군은 저소득층과 청년들을 위한 자산형성지원사업으로 △희망키움통장Ⅰ △내일키움통장 △청년희망키움통장 △청년저축계좌 사업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우선 '희망키움통장Ⅰ'(3차 신규 모집 4월1~17일)은 근로·사업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40%의 60%이상(4인가구 기준 113만 9802원)인 생계·의료수급 가구가 3년 간 매달 10만 원을 저축하면 가구소득에 따라 최대 2757만 원의 목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내일키움통장'(3차 신규 모집 4월1~17일)은 △시장진입형 사업단 △예비자활기업 △시간제 자활근로 △청년자립도전 자활사업단 △사회서비스형 사업단 △인턴·도우미형 사업단 등 각종 자활근로사업단에 참여하고 있는 사람이 3년 간 5~20만 원을 저축하면 1:1 매칭 지원을 통해 최대 2340만 원을 받게 된다.

‘청년희망키움통장'(3차 신규 모집 4월1~14일)은 생계수급 청년 중 근로·사업소득이 1인 가구 중위소득 30%(52만 7158원) 이하인 청년(만15~39세)이 3년 간 적금을 유지하면 소득에 따라 최대 2314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청년저축계좌'(1차 신규 모집 4월7~24일)는 일반 노동시장에서 일하면서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50% 이하(1인가구 87만 8597원)인 주거·교육급여 또는 차상위계층 청년(만15~39세)이 3년 간 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1:3 매칭지원으로 최대 1440만 원을 받게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저소득층과 청년들의 자립과 자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상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아시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오늘의 이슈

주요기사

+

청년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