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MEA, 마린텍 차이나 전시회서 역대최대규모 한국관 운영

이경화 기자 / 기사승인 : 2019-12-03 10:5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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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이경화 기자]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KOMEA)은 3~6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중국 조선·해양기술전시회(Marintec China 2019)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61개사가 참가하는 통합한국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코트라의 전시지원사업으로 참가하는 한국업체 33개사를 포함해 한국무역협회 부산·경남지부, 경남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전남대불산업융합원 등이 참가한다.  


올해 40주년을 맞이하는 마린텍 차이나 전시회는 아시아 최대 조선·조선해양산업 전시회로써 격년마다 중국 상해에서 개최된다. 중국의 해운산업은 높은 글로벌 시장점유율을 갖고 있기에 현지에서 국내기자재업체 제품을 홍보하는 최상의 비즈니스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내참가업체의 주요 제품은 액화천연가스 연료공급장치(LNG FGSS), 선박 평형수 처리장치(BWTS), 스크러버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전시회에선 통합한국관 운영 외에도 중국 시장 동향파악·전시회 성과를 위한 조선 기자재 업체간의 간담회가 예정돼 있다. KOMEA는 내년에도 중국뿐 아니라 미국과 유럽 등에서 개최되는 조선해양플랜트기자재 전시회에 한국공동관을 구성해 참가할 예정이며, 국내기자재업체들이 더 넓은 해외시장에 진출해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KOMEA 관계자는 “이번 마린텍 차이나 전시회에는 61개사가 참가하는 최대 규모 한국관이 구성돼 예년보다 더 나은 성과가 기대되며, 전시회 종료 후에는 중국을 비롯한 해외바이어와 국내참가업체들의 니즈를 분석해 그에 최적화된 지원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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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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