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세로 태안군수, 군민과 열린 대화 마무리… 370여 주민 건의사항 접수

민옥선 기자 / 기사승인 : 2020-01-22 10:4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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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군민과의 열린 대화’ 모습
[아시아타임즈=민옥선 기자] “모두가 더 잘사는 새태안 건설을 위해 여러분의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할 것이며 ‘광개토 대사업’ 조기 가시화를 통해 고속도로·철도·다리 건설로 서울과 수도권을 1시간 내 거리로 만들어 태안 미래 백년의 발전 동력으로 삼겠습니다"

가세로 태안군수가 새해를 맞아 지난 8일부터 실시한 ‘2020 군민과의 열린 대화’가 21일 안면읍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군은 이번 현장대화를 통해 가세로 군수가 8개 읍·면과 지역 경로당, 주요 사업장 등 총 48개소를 방문해 군민 3천여 명과 만나고 370여 건의 주민 건의사항을 접수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가 군수가 신년 기자회견 때 밝힌바 있는 ‘열린 마음으로 군민과 소통하는 눈높이 군정 실현’을 적극 실천하고 군이 추진 중인 각종 사업에 대한 공감대를 얻기 위해 실시했으며 가 군수는 2주간 각계각층의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군민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에 임했다.

특히 각 읍·면에서 진행되는 주요사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의견 수렴 및 농업기술센터의 ‘농업인 실용교육’ 일정과 연계해 효율적인 시간 활용을 도모하는 등 군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아울러 지역별 현안에 대한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군의 미래 비전과 군정방향을 군민과 함께 나누면서 ‘날자 새태안이여 더 잘사는 내일로’라는 군의 군정목표 실천 의지를 전달하기도 했다.

군민과의 현장대화에 참여한 김 모(69, 근흥면) 씨는 “공직자들이 지역의 세세한 부분까지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는 게 느껴지는 시간이었다”며 “주민들이 낸 건의사항이 군정에 꼭 반영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은 주민 건의사항에 대해 현지 확인 및 계획 수립을 실시해 최대한 바로 조치할 방침이며 해당 건의자에게 검토결과를 알리고 건의사항이 마무리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가 군수는 “이번 ‘군민과의 열린 대화’는 2020년을 ‘더 큰 도약의 해’로 만들기 위한 군정의 핵심을 알리고 주민들의 가감 없는 의견을 들을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더 낮은 자세로 군민들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군민들의 건의사항과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모두가 다 함께 더 잘사는 새태안’, ‘환황해권의 중심, 신해양도시 태안’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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