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 춘강학술정보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선정

이재현 기자 / 기사승인 : 2020-06-02 10: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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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덕여대 춘강학술정보관, 2년 연속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선정(사진=동덕여자대학교)
[아시아타임즈=이재현 기자] 동덕여자대학교 춘강학술정보관은 지난달 28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자유기획형 분야에서 2년 연속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은 지역의 도서관을 거점으로 독서·토론·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삶의 가치관에 대한 긍정적인 변화와 인문 활동 확산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춘강학술정보관은 '세상을 비추는 거울 디자人 이야기'라는 주제로 내달 중 성근현 교수, 창업지원팀과 협업해 진행할 예정이다.

디자인은 인간생활의 질을 높이고 이를 통해 인류문명에 기여한다. 인간의 감성을 기본으로 실질적 디자인 작업의 언어체계인 주제, 형식, 구조, 소재, 양식 등을 창의적으로 해석해보는 시간을 지역주민과 함께 가진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재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대비해 시민들이 원격으로도 참여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동덕여대 인근 성북구 지역 주민을 우선 선발한다.

프로그램 참가 희망자는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누리집에서 일정 및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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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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