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가을하늘과 초록빛 물든 수원화성

신선영 기자 / 기사승인 : 2020-10-04 13: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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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화성 성곽길에서 바라본 동북각루(사진=신선영 기자)

 

[아시아타임즈=신선영 기자] 추석 연휴가 끝나는 4일 수원화성 동북쪽 요충지 동북각루(東北角樓)가 산책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각루는 주변을 감시하는 군사시설이지만 연못을 둘러싼 아름다운 경관을 즐기는 정자로도 쓰이면서 방화수류정(訪花隨柳亭)이라는 별칭이 붙었다. 200년 전 정조가 활쏘기를 즐기고 시(詩)를 읊던 곳이 시민들이 코로나19로 답답한 마음을 달래며 힐링하는 핫 스폿(hot spot)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누각에 앉아 연못 풍경을 감상하는 시민들. (사진=신선영 기자)
▲ 자녀와 함께 나들이온 가족이 연못가를 거닐고 있다.(사진=신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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