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코로나19 예방 ‘사랑의 지원금’ 기탁 이어져

민옥선 기자 / 기사승인 : 2020-03-25 11:09:2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태안군 산림조합 기탁모습(왼쪽 가세로 군수, 오른쪽 최우평 조합장)
[아시아타임즈=민옥선 기자] 태안군에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사랑의 지원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25일 군에 따르면 태안군 산림조합은 전날 군수 집무실에서 가세로 군수와 조합 관계자 등이 모인 가운데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500만 원을 군에 전달했다.


최우평 조합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힘이 됐으면 좋겠다”며 “힘든 상황이지만 서로서로 도와가며 슬기롭게 이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또한 태안군의용소방대연합회도 코로나19 취약계층 방역에 써달라며 200만 원을 기탁했으며 한국수자원공사 충남지역협력단도 이날 지역 경제 활성화에 써달라며 태안사랑상품권 200만 원을 군에 전달했다.

구기항 단장은 “코로나19로 많은 분들이 힘든 시간을 겪고 있다”며 “내 옆의 이웃을 서로서로 보듬으면서 함께 힘을 모아 이 어려운 상황을 극복해내자”고 말했다.

[저작권자ⓒ 아시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오늘의 이슈

주요기사

+

많이 본 기사

청년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