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기] 갤럭시노트20 첫인상 '깜짝'...진화한 S펜·카메라 '눈길'

조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0-08-06 10: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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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삼성전자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지하 딜라이트숍에서 갤럭시 노트 20을 먼저 만나봤다. 사진=조광현 기자
[아시아타임즈=조광현 기자] 삼성전자의 하반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20 시리즈가 지난 5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갤럭시 '언팩2020'에서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진화한 120Hz디스플레이와 더욱 강력해진 ‘S펜’을 탑재한 갤럭시 노트20의 첫인상은 합격점을 주기 충분했다.

6일 삼성전자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지하 딜라이트숍에서 갤럭시 노트 20을 먼저 만나봤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20에 자사의 모든 기술력을 총 동원했다.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가장 핵심 기능인 ‘S펜은’ 실제 펜처럼 진화했으며, 문서 작업이 편리해진 '삼성 노트', 마이크로소프트 솔루션과의 더욱 폭 넓은 연동을 통해 사용성을 극대화 했다.

가장 중요한 필기감은 전작보다 크게 개선됐다. 삼성전자가 갤럭시 노트20 울트라 'S펜'의 반응 속도는 전작 대비 80% 빨라졌다고 자랑하는 이유도 충분히 납득할 수 있다.

특히 카메라 기능에 신경을 많이 썼다는 느낌을 받았다.

갤럭시 노트20 울트라는 1억800만 화소, 갤럭시 노트20는 64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다.

또한, 광학 기술과 AI 기반의 슈퍼 레졸루션 줌 기능을 결합해 갤럭시 노트20 울트라와 갤럭시 노트20는 각각 최대 50배와 최대 30배까지 줌 촬영을 지원한다. 다만, 카메라가 전작보다 많이 튀어나와 있는 점은 다소 아쉽게 느껴진다. 

 

▲ 갤럭시 노트20 울트라 5G 카툭튀 모습. 사진=조광현 기자

삼성전자는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파트너십을 게이밍 분야로 확대해 엑스박스의 PC와 콘솔 게임을 클라우드를 통해 갤럭시 노트20에서 즐길 수 있게 됐지만, 이날 기기가 말썽을 부려 직접 확인하지는 못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 노트20를 이용해 이동 중에도 마인크래프트 던전(Minecraft Dungeons), 포르자 호라이즌4(Forza Horizon 4) 등 100여개의 엑스박스 인기 게임을 즐길 수 있다.
▲ 갤럭시 노트20 5G(왼쪽부터), 갤럭시 노트20 울트라 5G. 사진=조광현 기자

갤럭시 노트20는 오는 8월21일부터 전 세계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국내에서는 8월7일부터 갤럭시 노트20 5G, 갤럭시 노트20 울트라 5G 사전 판매를 진행하고, 8월21일 공식 출시한다.
 
갤럭시 노트20 5G는 미스틱 브론즈, 미스틱 그레이, 미스틱 블루, 미스틱 레드, 미스틱 핑크 색상으로 출시되며, 갤럭시 노트20 울트라는 미스틱 브론즈, 미스틱 블랙, 미스틱 화이트 색상으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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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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