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위세아이텍, 내달 코스닥 입성..."머신러닝·빅데이터 시장 선도"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0-01-17 09:5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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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지호 기자] 머신러닝·빅데이터 전문기업 '위세아이텍'이 다음달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다.


김종현 위세아이텍 대표이사(사진)는 16일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가장 잘할 수 있는 머신러닝과 빅데이터 기술 시장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머신러닝 기술 융합을 성장 모멘텀으로 삼아 국내 대표 머신러닝·빅데이터 기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1990년 설립된 위세아이텍은 데이터 다차원 분석, 데이터품질관리 솔루션을 앞세워 행정안전부와 서울신용보증재단, 환경부, 중소벤처기업부, 한국마사회 등 주요 공공기관과 한국은행, 농협, 광주은행 등 금융기관, 그리고 홈앤쇼핑, 스마트미디어랩 등 유통기업을 고객사로 뒀다.

위세아이텍의 빅데이터 분석 제품인 와이즈인텔리전스(Wiseinteligence)는 특정 공공기관 빅데이터 분석평가에서 기술점수 1위를 받은 바 있다. 아울러 데이터품질 관리 제품인 와이즈 디큐(WiseDQ)는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머신러닝 자동화 플랫폼 와이즈프로핏(WiseProphet)은 조달청으로부터 혁신시제품으로 선정됐고 지난해 2월 가드너 뉴스레터의 머신러닝 자동화 플랫폼 부문에 등재돼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위세아이텍은 데이터 3법 개정안의 수혜업체로도 꼽힌다.

김 대표는 "데이터 3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로 데이터 개방 유통이 확대되고 데이터 간 융합과 활용이 촉진돼 위세아이텍의 머신러닝, 데이터품질, 빅데이터 분석 사업이 큰 폭의 성장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위세아이텍에 따르면 국내 머신러닝 시장은 2022년 2910억원, 빅데이터 시장은 2022년 1조4077억 원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위세아이텍의 수요예측일은 오는 20, 21일이며 청약 예정일은 29~30일, 납입 예정일은 다음달 3일이다. 총 85만주를 공모할 예정이며 상장예정주식수는 429만2500주다. 상장주관업무는 교보증권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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