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에 중부내륙고속도로 중원터널 산사태...양평방향 전면 통제

조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0-08-02 09:5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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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지역에 호우로 인해 충북 충주시 양성면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방면 중원터널 부근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양평방향이 전면 통제됐다. 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조광현 기자] 중부지방에 4일까지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올해 여름 첫 태풍이 한반도를 지나갈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피해도 계속 늘어나고 있다. 충북 지역에 호우로 인해 충북 충주시 양성면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방면 중원터널 부근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양평방향이 전면 통제됐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으로 호우특보가 발효된 서울·경기도, 강원도, 충청도와 경북 일부 지역에 30∼70mm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특히 경기 남부와 충북 북부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10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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