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기흥노인복지관, 3월 급여 선지급한다

김재환 기자 / 기사승인 : 2020-04-10 10: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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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노인일자리․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대상
▲ 용인시기흥노인복지관 직원이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활동비 선 지급' 상담을 하고 있다.

 

[아시아타임즈=김재환 기자] 용인시기흥노인복지관이 9일 코로나19 사태로 중단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들의 생계보호 대책에 따라 3월 급여를 선 지급 한다고 밝혔다.

선 지급액은 활동이 중단된 3월분 급여(월 30시간 기준 27만원)다. 사업이 재개되면 근로시간을 연장해 상계한다는 방침이다.

지급 대상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의 공익형 참여자 총 330명이다. 사업개시 후 월별 추가 근로에 동의한 어르신이다.

선 지급 동의서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복지관 지상 주차장에서 제출 받았다.

이날 손소독제 비치, 방문자 발열체크, 마스크 및 장갑 착용, 참여자 대기 간격 확보 등 접촉 최소화로 코로나19 안전에 유의해 진행했다. 어르신들께 의료용 마스크와 손소독제도 전달했다.

용인시기흥노인복지관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수요처 연계, 안부전화를 실시하고 있다.

어르신들의 일자리 소속감 증진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

임형규 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생계가 곤란한 어르신들이 많이 발생해 선 지급을 결정하게 됐다"면서 "이번 조치로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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