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교역 푸르지오 SK뷰' 1순위 15만6000명 몰려…평균 145대 1

정상명 기자 / 기사승인 : 2020-02-20 09:5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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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교역 푸르지오 SK뷰 투시도 (사진=대우건설)
[아시아타임즈=정상명 기자] 대우건설은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에서 분양에 나섰던 '매교역 푸르지오 SK뷰'가 최고 227.7대 1을 기록하며 전 타입 1순위에서 청약을 마감했다고 20일 밝혔다.


청약업무 이관으로 한국감정원 주택청약시스템인 청약홈에서 지난 19일 진행된 청약 접수결과에서 전체 1795가구 중 특별공급을 제외한 1074가구에 총 15만6505건이 접수돼 평균 145.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타입별 경쟁률은 △59㎡A 160.7대 1 △59㎡B 91.4대 1 △59㎡C 148.4대 1 △74㎡A 96.4대 1 △74㎡B 82.9대 1 △84㎡ 178.8대 1 △99㎡ 227.7대 1 △110㎡ 137.8대 1로 나타났다.

오는 27일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계약은 내달 16~24일까지 9일 동안 견본주택에서 진행한다. 단지가 들어서는 수원시 팔달구는 현재 비청약과열지구로 계약 후 6개월이 지나면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며, 중도금 이자후불제 혜택 제공으로 계약자의 초기 자금 부담을 줄였다.

대우건설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당첨자 발표일 이후 당첨자 외에는 견본주택 입장을 엄격히 제한할 방침이다. 당첨자라 할지라도 열화상 카메라를 통한 체온이 37.3도가 넘거나 마스크 미착용 시 모델하우스 입장이 불가능하다. 또한 발판 소독기, 자동 손 소독기, 손 소독제, 마스크 등을 비치해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1만2000여 가구가 예정된 매교역 일대 재개발 지역의 중심에 들어서는 최대 규모 브랜드 대단지로 우수한 교통 환경과 학품아 아파트라는 점이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었던 것으로 보인다"며 "시세 보다 낮은 분양가로 인기가 높아 계약까지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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