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27일까지 전국 매장서 베트남 상품 소개

신지훈 기자 / 기사승인 : 2019-11-21 10: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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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마트가 27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베트남 상품을 소개하는 '베트남 물산전'을 진행한다.(사진제공=롯데쇼핑)

 

[아시아타임즈=신지훈 기자] 롯데마트가 27일까지 일주일간 전국 매장에서 베트남 상품을 소개하는 ‘제5회 베트남 물산전’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35개 베트남 업체가 참여해 베트남의 신선식품과 가공식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베트남 여행 시 반드시 구매하는 제품으로 꼽히는 G7 커피와 망고 등이 대표적이다.

상품 소개 외에도 롯데 내 계열사 상품기획자(MD)들이 참석하는 업체 상담회도 함께 연다. 롯데마트는 이 자리를 통해 베트남 상품들의 국내 진출을 도울 계획이다.

22일에는 롯데월드타워 아트리움 광장에서 베트남 하노이시 인민위원장과 주한베트남 대사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베트남 전통공연을 포함한 축하행사를 연다.

롯데마트는 2008년 국내 유통사 가운데 처음으로 베트남에 진출했다. 현재 총 14개 매장을 운영하며 연간 2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문영표 롯데마트 대표이사는 “롯데마트는 베트남 현지에서 프리미엄 쇼핑몰의 대표주자로 인식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고객들에게도 베트남 상품을 소개해 롯데마트와 베트남이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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