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휘순 예비신부 "제가 데려갑니다!"

이하나 기자 / 기사승인 : 2020-09-22 09:50:2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박휘순 인스타그램 캡처
[아시아타임즈=이하나 기자] 개그맨 박휘순의 예비신부가 박휘순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을 통해 결혼 소식을 밝혔다.

 

22일 박휘순의 SNS 계정에는 "안녕하세요, 휘순오빠 여자친구이다. 갑작스럽지만 좋은 소식을 전하기 위해, 휘순오빠의 계정을 잠시 도용하여 인사드린다"라고 게재됐다.


박휘순의 여자친구라고 밝힌 이는 "그동안 개그맨 박휘순은 '연애는 할 수 있을까?', '결혼은 언제쯤 할까?', '어떤 여자가 데려갈까?' 궁금하기도하고 걱정도 돼셨죠?"라면서 "이제 그 걱정은 좀 덜어내셔도 될 것 같다. 제가 데려간다"고 전했다.

이어 박휘순의 여자친구는 "겉보기와 달리 굉장히 따뜻하고, 배려깊고, 저를 생각해주는 모습에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 이 남자 앞니 빠지는 날엔 제가 자일리톨 끼워주려한다"고 적었다.

또한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이런 소식을 알리는 것이 너무나도 조심스럽지만, 전국의 모든 신랑신부님들 저희와 같이 힘냈으면 좋겠다. 힘든 시기인 만큼 지금 옆에 있는 사람과 더욱 단단한 사이가 되고, 행복은 배가 되길 바라겠다"고 전했다.

이어 "기쁜 마음으로 축하해주시면 감사하겠다"며 "혹시 계정 도용 당한 건 아닌가 싶으실 수도 있지만, 절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아시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오늘의 이슈

주요기사

+

청년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