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포르투갈, 헛심 공방 속 0-0 무승부

박민규 기자 / 기사승인 : 2020-10-12 09: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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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사진=EPA/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박민규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와 킬리안 음바페(22)의 맞대결로 주목을 받았던 포르투갈과 프랑스전은 득점 없이 무승부로 끝났다.


포르투갈과 프랑스는 12일 오전 3시45분(한국시간) 프랑스 스타드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A리그 3조 3차전에서 0-0으로 비겼다.

두 팀은 승점7(2승1무)로 같았으나 포르투갈이 골득실에서 앞서 1위, 프랑스가 2위에 자리했다.

이날 경기는 유럽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포진해 있는 포르투갈과 프랑스의 맞대결로 축구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포르투갈은 호날두를 비롯해 브루노 페르난데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주앙 펠릭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베르나르두 실바(맨체스터 시티) 등이 나섰고, 프랑스에서는 음바페를 필두로 앙투안 그리즈만(바르셀로나), 폴 포그바(맨유), 올리비에 지루(첼시) 등이 출전했다.

그러나 경기는 헛심 공방 속 0-0으로 끝났다.

후반 28분 포르투갈 센터백 페페가 프리킥을 헤딩슛해 이날 경기에서 처음으로 골문을 열었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돼 골로 인정되지 않았다.

프랑스는 후반 막판 지루와 음바페를 빼고 앙토니 마시알과 킹슬리 코망을 투입했지만 폴 포그바의 중거리 슈팅을 제외하면 날카로운 장면은 없었다.

결국 무득점 무승부로 경기는 마무리됐으며, 이날 경기에 가장 기대를 모았던 호날두와 음바페 모두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활약으로 아쉬움을 남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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