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카리스웨트 라벨·페트병 분리배출하고 ‘그랜저 하이브리드’ 당첨

조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0-09-24 09:5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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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오츠카 포카리스웨트는 지난 23일 ‘2020 포카리스웨트 블루라벨 캠페인’의 1등 당첨자에게 2020 현대 그랜저 하이브리드 상품을 전달했다.
[아시아타임즈=조광현 기자] 동아오츠카 포카리스웨트는 지난 23일 ‘2020 포카리스웨트 블루라벨 캠페인’의 1등 당첨자에게 2020 현대 그랜저 하이브리드 상품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푸른 바다를 지키자는 메시지를 담은 ‘2020 포카리스웨트 블루라벨 캠페인’은 포카리스웨트 라벨 안쪽에 새겨진 세이브코드를 입력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로, 소비자들에게 라벨·페트병 분리를 통한 올바른 재활용품 배출 방법을 알리고자 진행됐다.
 
지난 7월 10일부터 9월 10일까지 두 달간 진행된 이벤트는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이벤트에는 특히 1020 소비자들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포카리스웨트 블루라벨 캠페인 SNS 분석 결과, 환경 문제에 관심이 많고 친환경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MZ세대에게 이벤트의 호응도가 높았다.
 
포카리스웨트는 이번 블루라벨 캠페인의 응모자 수를 라벨 길이로 환산한 금액만큼 바다 정화 활동에 필요한 물품을 해양수산부와 해양환경공단에 지원 예정이다.
  
김동우 포카리스웨트 브랜드 매니저는 “환경 보호에 대한 포카리스웨트의 브랜드 메시지에 공감하여 많은 분들께서 이번 이벤트에 참여해주셨다”며 “앞으로도 포카리스웨트는 제품 생산에서부터 유통, 마케팅까지 적극적으로 친환경 활동을 지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카리스웨트는 지난 2013년 음료 업계 최초로 손쉽게 라벨을 제거할 수 있도록 한 분리 안내선(이중절취선) ‘블루라벨’을 도입해, 현재까지 우리나라 해안선 길이의 9배에 달하는 약 13만 5천km의 라벨을 분리 배출하며 재활용률 개선에 힘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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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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