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검 서산지청, '코로나19 접촉자' 개인정보 누설 공무원 불구속 기소

민옥선 기자 / 기사승인 : 2020-03-30 09:5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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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판매 사기사범 구속기소’

[아시아타임즈=민옥선 기자] 코로나19 의심환자 접촉자의 개인정보를 누설한 공무원들이 검찰에 불구속 기소됐다.

대전지방검찰청 서산지청은 지난 27일 코로나19 의심환자 접촉자의 개인정보를 누설한 공무원 4명(일반직 6급~8급)을 공무상비밀누설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30일 밝혔다.

또한 코로나19 사태를 악용해 인터넷에 마스크 판매를 빙자해 판매대금 100만원을 편취한 인터넷 사기범 1명도 구속 기소했다.

서산지청은 코로나19 대응단을 편성해 24시간 비상운영체계를 가동 하고 있다.

지청 관계자는 "향후에도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국민들의 불안심리를 악용하는 각종 범죄에 신속하고 엄정 대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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