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동산시장 훈풍! 조정대상지역 해제로 문의 쇄도

김동훈 기자 / 기사승인 : 2019-11-08 09: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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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부터 부산 전 지역 조정대상지역 해제
북항 재개발 최대 수혜지 부산 오션 파라곤

[아시아타임즈=김동훈 기자] 6일 국토교통부는 정부세종청사에서 주거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부산 전지역을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해당 지자체에 요청이 있었으며, 특히 부산 해운대, 수영구, 동래구 지역은 최근 1년간 주택가격 누적 변동률이 하향 안정세를 보임에 따라 해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조정대상지역 해제 효력이 8일부터 적용되어 침체 하향 국면이던 부산지역 부동산 시장이 들썩일 것으로 보인다.

특히, 초저금리 속에 서울 수도권의 부동산 규제정책으로 인해 서울 수도권 투자자들의 저평가된 지방 아파트 매수가 활발한 가운데 부산항 재개발, 2030 부산EXPO 등의 개발호재가 풍부한 부산지역에 서울 수도권 투자자들이 문의가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부산항 재개발의 핵심지인 자성대부두 인근에 위치한 ‘부산 오션 파라곤’이 눈길을 끌고 있다. 부산 오션 파라곤'은 지하 5층~지상 32층, 8개동, 총 662가구로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59㎡와 72·74㎡로 구성된 단지로 단지 저층부에는 테라스하우스를 배치한 주거복합단지이다. 최고 32층까지 조성되는 아파트에서 바다조망이나 도심조망이 가능하며, 테라스하우스에서는 바다를 보다 가까이 누릴 수 있는 베이라이프를 선사한다.
 

▲ 부산 오션 파라곤 조감도

앞서 해양수산부는 자성대부두를 중심으로 금융, 비즈니스, 연구개발 특화 신해양중심지를 목표로 하는 북항 2단계 재개발 계획 기본 컨셉을 확정한 바 있다. 이 사업은 자성대부두 재개발, 부산역 및 부산진역 철도시설 재배치, 주변지역 재개발 등이 포함되어 항만과 철도, 배후지역을 결합 개발하는 최초의 항만재개발 사례이다.

북항 2단계 개발 컨셉은 '1C(core)+3M(magnet)'으로 자성대 중심의 집적(Core) 및 3개 거점 연계 개발이 핵심이다. 먼저, 자성대 베이(Core)에는 24시간 활동하는 국제교류, 비즈니스 중심지로 육성할 계획으로 상업, 업무, 주거복합 컴팩트 시티를 조성할 계획이다. 3개 거점(Magnet)은 부산진역, 사일로문화콤플렉스, MICE로 구분되며 부산진 테라스 거점에는 대중교통 중심지로의 입체개발을, MICE 거점에는 회의 전시 및 호텔, 쇼핑, 위락시설 등의 복합개발, 그리고 사일로 콤플렉스 거점에는 양곡부두 사일로시설을 보존, 재활용하는 방향으로 보전적 재생유도를 컨셉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 부산항 북항 2단계 항만재개발 컨셉

자성대 중심의 2단계 북항 재개발이 완료되면 이 일대가 제2의 해운대로 각광받을 전망이다. 국가사업으로 유치목표를 확정한 2030부산월드EXPO가 북항일원에서 펼쳐지며 향후 자성대 공원 앞 미55보급창 부지를 EXPO계획에 포함시켜 ‘월드 엑스포 기념공원’으로 조성한다는 계획도 추진 중에 있다. 더불어, 자성대부두 옆 우암부두에는 해양산업클러스터가 조성 중에 있으며 감만동, 우암동 일대에는 메머드급 재개발이 진행 중에 있다. 아울러 사상~해운대 지하고속도로 추진으로 동서고가도로 철거를 기본으로 일부를 존치시켜 하늘정원으로 조성한다는 계획도 추진 중으로 자성대부두 일원에 부산의 개발계획들이 집중되고 있어 서울 수도권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부산 오션 파라곤’은 11월 계약고객에게 계약금5%, 중도금전액무이자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주택전시관은 수영구 수영로 인근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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