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미국서도 우한폐렴 환자 발생...관련주 급등세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0-01-22 09:3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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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지호 기자] 중국 우한(武漢)을 진원지로 한 신종 전염병인 '우한 폐렴'이 미국서도 첫 환자가 나오는 등 전세계로 확산될 움직임을 보이자 관련주가 연일 급등세다.


22일 오전 9시38분 현재 모라니자는 전일 대비 15.22% 오른 5300원을 기록 중이다. 국제약품, 진원생명과학, 케이엠제약, 백광산업, 깨끗한나라 등도 모두 오름세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21일(현지시간) 최근 중국 우한으로 여행을 다녀온 미국 워싱턴주(州) 시애틀 인근 주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우한 폐렴 환자로 진단됐다고 밝혔다.

30대 남성인 이 환자는 15일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으며 워싱턴주 에버렛의 의료시설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우한 폐렴은 진원지인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을 넘어 수도 베이징(北京)과 광둥(廣東)성, 상하이(上海)까지 번졌으며, 한국과 일본, 태국 등 이웃 국가에서도 발병자가 나온 상황이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6명이 숨지고, 300여 명이 감염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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