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시즌 첫 퀄리티스타트 성공 눈앞에…6이닝 삼진 7개·안타 2개·볼넷 2개

윤진석 기자 / 기사승인 : 2020-08-12 09:3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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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펄로의 살렌필드에서 열린 2020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경기에서 류현진이 투구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AFP)
[아시아타임즈=윤진석 기자] 메이저리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시즌 첫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에 성공하며 시즌 2승을 눈앞에 뒀다.

류현진은 1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펄로의 살렌필드에서 열린 2020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경기에서 시즌 4번째 선발 등판, 6이닝 동안 삼진 7개를 잡아내고 안타 2개와 볼넷 2개를 내줘 1실점 했다.

토론토는 0-1로 뒤진 6회말 보 비셋의 스리런 홈런으로 단숨에 역전에 성공했고, 류현진은 7회초 교체됐다.

유현진은 앞선 2경기에서 5이닝을 채우지 못하고 강판당했으나 지난 6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상대로 5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류현진은 평균자책점도 5.14에서 4.05로 크게 떨어뜨렸다.

앞서 2회초 류현진은 선두타자 브라이언 앤더슨과의 풀카운트 승부 끝에 좌월 솔로 홈런을 내주며 1점을 내줬다.


그러나 프란시스코 세르벨리를 1루수 파울플라이로 돌려세웠고, 루이스 브린슨과 로건 포사이스를 연속 삼진으로 잡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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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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