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도담도담' 전개

신지훈 기자 / 기사승인 : 2020-09-24 10: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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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상품에 아동학대 예방 문구 삽입
▲ 아동학대 예방 문구 상품. 사진=세븐일레븐

[아시아타임즈=신지훈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아이들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공익 활동으로 경찰청과 함께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도담도담’ 캠페인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도담도담’ 캠페인 일환으로 아동학대 예방과 신고 활성화를 위해 아동학대 예방 문구를 담은 상품을 선보였다. 

 

해당 상품은 ‘알밤라떼’, ‘미숫가루우유’ 등 유음료 2종으로, 상품 패키지에 “아동학대 예방 세븐일레븐과 경찰청이 함께합니다”, “아동학대가 의심된다면 즉시 112로 신고해주세요” 라는 문구를 삽입했다. 

 

세븐일레븐은 내달 PB상품 등 주요 상품에 추가로 아동학대 예방 문구를 넣어 선보일 예정이다.

세븐일레븐은 이번 ‘도담도담’ 캠페인을 통해 구매자가 아동학대의 심각성에 대해 인지하고 적극적인 신고로 이어져 관련 피해를 줄이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세븐일레븐은 점포 POS 객면 화면에 아동학대 신고 및 예방 관련 안내문도 상시 게재하고 있으며, 점포 출입문에도 아동학대 신고 포스터를 부착한다. 

 

나아가 지난 16일에는 세븐일레븐이 회원사로 속해있는 한국편의점산업협회가 대전광역시, 대전지방경찰청 등과 ‘아동학대예방 선도 도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세븐일레븐은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지난달부터 ‘아동권리보장원’과 함께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 일환으로 베스트 도시락 5종 용기에 실종아동 5명의 사진과 인적 사항 등의 정보가 담긴 스티커를 제작해 부착하고 있으며, 지난 6월엔 환경의 날을 맞아 전국 1만여 점포에서 모금된 ‘미세먼지 예방 동전 모금액’으로 환경재단과 함께 서울 지역 유치원 통학차량에 공기청정기 200대를 설치한 바 있다.

우선희 세븐일레븐 상생협력담당 매니저는 “편의점은 우리 삶과 가장 밀접한 생활플랫폼으로서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소비자와 함께 예방을 공유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편의점 네트워크를 활용해 공익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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