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햇반 뮤지엄’, 현장감 살린 언택트 방식으로 소통 강화

조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0-10-30 09:4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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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쌀'과 '밥'에 대한 흥미롭고 유익한 정보를 담고 있는 ‘햇반 뮤지엄’은 현재 현장 만남 대신 다양한 언택트 방식으로 소비자와 소통을 이어 나가고 있다.
[아시아타임즈=조광현 기자] 최근 트위터 상에서 우리나라 고전소설 ‘심청전’ 이야기에 등장하는 ‘공양미 300석’을 오늘날의 가치로 환산한 정보와 그 출처가 큰 화제를 모았다. 1석은 144kg으로 공양미 300석은 4만3200kg에 달한다. 


오늘날 4인 가족 하루 평균 쌀 소비량이 700g이라고 한다면, 이는 한 가족이 169년 동안 먹을 수 있는 쌀의 양인 것. 화제를 모은 이색 정보의 출처는 대표적인 즉석밥 브랜드 햇반이 운영하는 ‘햇반 뮤지엄’이다.
 
30일 CJ제일제당의 따르면 햇반 뮤지엄은 충북 진천 CJ 블로썸 캠퍼스 홍보관 내 위치한 햇반 체험형 공간이다. 

햇반에 대한 생산 공정뿐만 아니라 쌀의 역사부터 종류, 밥을 짓는 방식의 변화, 햇반이 가져온 식문화 등 '쌀'과 '밥'에 대한 흥미롭고 유익한 정보를 담고 있다. 햇반 뮤지엄 전문 큐레이터를 통해 CJ제일제당의 수많은 노력과 전문지식 등을 습득할 수 있다.
 
현재 햇반 뮤지엄은 사회적 거리두기 이슈로 인해 현장 만남 대신 언택트 방식으로 소비자와 소통을 이어 나가고 있다. 실제 지난 7월부터 유튜브 라이브를 통한 신개념 견학 프로그램 ‘랜선 투어’를 진행 중이다. 채팅을 통한 쌍방향 소통 방식으로 현장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학교, 기관, 커뮤니티 등 단체 신청을 중심으로 운영하며, ‘라이브 단체 견학’의 선도적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 오는 11월, 예약 페이지를 재오픈 할 계획이며, 평일 1회 운영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햇반 뮤지엄’은 큐레이터가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원데이 영양 클래스’를 진행하는 활동이다. 현재는 화상 회의 프로그램 줌(ZOOM)을 통해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 중이다.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활동인 만큼 햇반의 쌀알이 패밀리 캐릭터를 활용한 곡류 탐구, 나만의 햇반 꾸미기, 햇반 화분 만들기 등 놀이활동 중심으로 구성해 재미와 친근감을 높였다.
 
아이들과 부모들에게 높은 호응을 받고 있는 ‘쌀알이 패밀리 키즈 쿠킹클래스’는 브라우니(현미), 까미(흑미), 킹콩(검은콩) 등 쌀알이 패밀리 캐릭터를 활용한 잡곡 영양 교육과 잡곡을 모티프로 한 캐릭터 도시락을 만드는 쿠킹클래스다. 

오프라인에서 소규모로 운영 중이던 ‘쌀알이 패밀리 키즈 쿠킹 클래스’ 역시 랜선 쿠킹클래스로 전환을 계획 중에 있다.
 
송재모 CJ제일제당 브랜드 익스피리언스 담당 대리는 “햇반 뮤지엄은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과 방식으로 소비자와 소통하며 햇반의 이야기를 이어나갈 것”이라며 “대한민국의 건강한 식문화를 향한 햇반 뮤지엄의 행보를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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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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