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갈등 고조 결국 가출까지… 종편 시청률 1등

윤진석 기자 / 기사승인 : 2020-01-22 09: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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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예능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캡처
[아시아타임즈=윤진석 기자] TV조선 예능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 종편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1일 방송된 '아내의 맛' 81회는 전국 시청률 7.3%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끝없는 육아와 집안일로 힘들어하는 진화의 모습이 그려졌다.


함소원이 차마 버리지 못한 짐들을 두고 갈등이 생긴 진화와 함소원의 냉전은 결국 함소원이 일을 하러 떠나며 끝났다.

이후 진화는 집안일과 육아에 나섰다. 집안일은 끝이 없었고, 잠시 맡게 된 강아지를 산책시킨 진화는 다시 혜정이를 돌보기 시작했다.

진화는 칭얼거리는 혜정이를 달래며 고군분투했다. 또한 이후 함소원은 전화로 진화에게 혜정이에게 해줘야 하는 것들을 더 지시했다. 이에 진화는 투덜거리며 함소원의 부탁대로 혜정이의 목욕을 마친 뒤, 기저귀를 채우지 않고 몸이 마르도록 했다.

그러나 결국 문제가 발생했다. 혜정이가 배변 실수를 한 것. 기저귀가 없었던 터라 혜정이는 의자와 진화 옷에 볼일을 봤고, 연이어 터진 상황에 결국 집안은 다시 엉망이 됐다.

그 순간, 함소원이 돌아왔다. 함소원은 엉망이 된 집에 언성을 높였다. 

 

이에 결국 진화는 "서툴 수도 있지. 당신은 다 잘해?"라며 소리쳤다. 이어 진화는 집을 박차고 나섰다.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함께 본 장영란은 자신도 비슷한 경험이 있다며 진화의 입장에 공감했다. 장영란은 때마침 도착한 남편이 화를 내지 않고, 웃으며 뒷수습을 해줬다고 전했다. 

 

장영란은 함소원에게 "영상 보니까 어때요? 미안하지 않아요?"라고 조심스레 물었다.

이에 함소원은 "고생한 걸 보니 내가 조금만 할걸"하며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진화는 그런 함소원을 향해 먼저 "미안해요"라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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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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