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서복' 12월 개봉 확정… "정보국 요원과 복제인간"

박고은 기자 / 기사승인 : 2020-10-21 09: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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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박고은 기자] 공유와 박보검이 출연한 영화 '서복'(감독 이용주)이 12월 개봉을 확정했다.


CJ엔터테인먼트는 21일 "공유와 박보검의 특급 만남으로 화제를 불러일으킨 영화 '서복'이 오는 12월 개봉을 확정 지었다"라고 밝히며 1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서복'은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박보검)을 극비리에 옮기는 생애 마지막 임무를 맡게 된 정보국 요원 기헌(공유)이 서복을 노리는 여러 세력의 추적 속에서 특별한 동행을 하며 예기치 못한 상황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날 공개된 1차 포스터는 상반된 상황에 처한 두 남자의 모습을 각각 담았다.

어둠 속 강렬한 불빛에 비친 기헌의 잔상은 '생애 마지막 임무'를 맡게 된 그의 복잡한 심경을 전하는 한편, 실루엣만으로 분위기를 압도하는 '죽지 않는 존재' 서복은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캐릭터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지금을 살다", "영원을 살다" 두 상반되는 카피는 극과 극 상황에 놓인 두 남자의 특별한 동행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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