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신풍제약, 다시 오름세....피라맥스, 클로로퀸과 정말 다른가?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0-07-30 09:2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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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지호 기자] 돌연 급락세를 나타냈던 신풍제약이 이틀째 강세다.


30일 오전 9시25분 현재 신풍제약은 전일 대비 4.53% 오른 7만8400원을 기록 중이다.

신풍제약은 코로나19 치료제인 덱사메타손 관련주로 급등세를 타다가 지난 27일 하한가로 추락하는 등 하락세를 보였다. 특히 코로나19 치료제로 임상 2상을 진행 중인 말라리아 치료제 피라맥스가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지난달 클로로퀸과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의 코로나19 치료제 긴급사용을 취소했다. 이에 피라맥스도 코로나19 치료제로 효과가 없는 것 아니냐는 여론이 확산됐다. 앞서 올 4월 신풍제약은 피로나리딘과 클로로퀸의 화학구조가 유사하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최근에 신풍제약은 피로나리딘과 클로로퀸의 화학구조는 다르다고 말을 바꿨다. 피라맥스에 대한 코로나19 치료제 임상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신풍제약 측은 '피로나리딘과 클로로퀸의 화학구조에 대해 입장을 바꾼 게 맞냐'는 질문에 응답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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