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대·中무한설계공정대학, 태안군에 마스크 3만장 기탁

민옥선 기자 / 기사승인 : 2020-04-09 11: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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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탁 모습(왼쪽 가세로 군수, 오른쪽 함기선 한서대 총장)
[아시아타임즈=민옥선 기자] 한서대학교와 중국 무한설계공정대학이 관내 의료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태안군에 마스크 3만장을 기탁했다. 

 

한서대와 자매학교인 중국 무한설계공정대학은 8일 군청사에서 기탁식을 가졌다.  

 

이번 기탁은 지난 7일 한서대학교가 자매대학인 중국 무한설계공정대학으로부터 기부 받은 마스크 10만 장을 대학 구성원뿐만 아니라 태안군과 서산시와도 함께 나누기 위해 실시됐다.


함기선 한서대 총장은 “지역대학으로서 태안군의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기탁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주인홍 중국 무한설계공정 대학 한국부주임은 “중국과 대한민국의 정부와 양국 국민들이 힘을 합쳐 어려운 시기를 모범적으로 이겨내고 있다”며 “이번 기부가 두 대학과 양국 간의 우호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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