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골목식당' 다시 찾은 서산 해미읍성 돼지찌개

윤진석 기자 / 기사승인 : 2020-06-04 09:24:5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SBS 예능 '백종원의 골목식당' 캡처
[아시아타임즈=윤진석 기자] 백종원의 극찬을 받았던 서산 해미읍성 돼지찌개집이 긴급점검에서 초심을 잃은 모습을 보여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3일 방송된 SBS 예능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여름특집으로 서산 해미읍성 식당들을 찾아가 긴급점검을 벌였다.

 

백종원과 김성주, 정인선은 1년 전 백종원의 솔루션을 받았던 서산 해미읍성의 식당으로 이동하면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라온 손님들의 평가를 찾아봤다.

 

그러나 1년전 백종원에게 '장금이 사장'이라고 불리며 백종원의 칭찬을 독차지했던 돼지찌개집에 대한 평가는 "노맛", "돈이 아까웠다", "돼지고기 냄새가 난다", "양이 너무 적다" 등 혹평만이 가득했다.

 

제작진이 투입한 요원들은 돼지찌개집을 찾아가 돼지찌개를 주문했다. 사장님은 식당 안이 아닌 밖에 있었고, 직원들이 주문을 받고 음식을 만들었다.

 

반찬은 6종류에서 4종류로 줄었고, 시그니처였던 어리굴젓은 나오지 않았다. 심지어 돼지찌개는 고기에 비계가 많고 누린내가 강했다. 요원들은 차마 삼키지 못할 정도라고 전했다. 국물맛 역시 밍밍한 맛이었고, 따로 요청해 나온 어리굴젓은 비린내가 많이 났다.

 

사장님도 밝고 친절했던 1년 전 모습과는 전혀 달라졌다. 손님이 들어가고 나오는데 불구하고 인사는 커녕 어떠한 반응도 보이지 않았다.

[저작권자ⓒ 아시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윤진석 기자
뉴스댓글 >

오늘의 이슈

주요기사

+

청년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