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건설, 일사일촌 농산물 직거래장터 개최

김성은 기자 / 기사승인 : 2019-11-21 09: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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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영월 덕전마을과 자매결연 맺어
매년 농번기 일손 도와
13회 맞이한 직거래 장터…판로개척 도움
▲ 직거래장터 개최에 앞서 이인찬 대표이사(사진 정중앙)와 임직원들이 덕전마을 주민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동아건설)

 [아시아타임즈=김성은 기자] 신동아건설은 지난 20일 강원도 영월 덕상2리 덕전마을 주민들과 함께 본사 대강당에서 '일사일촌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일사일촌 농산물 직거래장터는 덕전마을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우수한 품질을 알리고, 유통과 판로 개척에 도움을 주고자 매년 개최해 올해 13번째를 맞았다.

이날 장터에서는 절임배추, 표고버섯, 고춧가루, 절임된장 등 지역 특산물뿐만 아니라 다래청, 천연식초와 같이 마을에서 직접 만든 상품도 함께 판매했다.

사전 구매신청서를 작성한 임직원들에게는 시중가보다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했으며 이 수익금은 덕전마을과 일부 마을 발전기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앞서 신동아건설은 지난 2007년 덕전마을과 일사일촌 자매결연을 맺었다. 이후 매년 농번기 일손돕기, 농산물 직거래장터 개최 등 나눔활동을 펼쳐왔다.

이인찬 신동아건설 대표이사는 "덕전마을에서 믿을 수 있는 농산물을 공급받을 수 있어 든든하다"며 "직거래장터를 적극 활용해 농촌과 기업이 상생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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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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