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싱증후군 뭐길래?… 이은하 "이제는 살과의 전쟁"

윤진석 기자 / 기사승인 : 2020-02-18 09: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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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아침마당' 캡처
[아시아타임즈=윤진석 기자] 가수 이은하가 쿠싱증후군 증세가 호전됐다고 밝히며 쿠싱증후군에 네티즌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쿠싱증후군이란 부신피질의호르몬 중 코르티솔의 과다로 인해 발생하는 임상증후군으로, 비교적 남성보단 여성에게 진단되는 경우가 많다고 알려져 있다.

 

증후군인 만큼 원인도 여러가지로 분류되는데 대표적으로 쿠싱병으로 인해 뇌하수체샘종으로부터 ACTH가 과잉분비돼 발생하기도 한다. 이외에도 이소성 ACTH 생산종양이나 부신겉질종양 등 종양에 의해 발생하기도 한다.

 

증상은 비만과 당뇨병, 적색 피부선조와 근력저하, 출혈성 소인과 부종, 고혈압, 뼈엉성증, 정신장애, 면역기능 저하 등이 있다.


앞서 18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이은하가 출연해 과거 앓고 있던 쿠싱증후군에 대해 "지금은 다 나았다고 볼 수 있다"고 답했다.

이은하는 "디스크 협착이 됐는데 수술 안 하고 버티고, 50세가 넘다 보니 갱년기도 오고 호르몬 발란스도 깨지면서 통증약과 부작용 등이 났던 거 같다"며 "수술 안 하고 고생은 했지만 멀쩡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이은하는 "문제는 살"이라며 "이젠 살과의 전쟁이 남았다. 지금은 건강해져서 주변에서 살 빼는 방법을 많이 알려주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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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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