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에이치엘비, 허위수상 아니라는데...또 하락세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19-11-29 09: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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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지호 기자] 에이치엘비가 자회사 엘리바의 유럽종양학회(ESMO) 허위 수상 논란에 사흘 연속 하락세다.


29일 오전 9시16분 현재 에이치엘비는 전일 대비 3.69% 내린 11만7600원을 기록 중이다.

지난 27일 한 외신은 에이치엘비의 자회사 엘리바가 지난 10월 유럽종양학회(ESMO) 에서 리보세라닙 글로벌 임상시험 3상 결과로 'The Best of ESMO 2019'를 수상한 사실이 없다고 보도했다.
 

▲이재완 타이거자산운용 대표

이에 대해 회사 측은 "'The Best of ESMO 2019'에 선정된 것은 사실"이라고 홈페이지를 통해 반박했다. 또한" ESMO 규정(사진 및 동영상 촬영 금지 규정)에 따라 최우수 논문 선정 현장 사진을 공개하지 않은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거급된 주가 하락에도 공매도는 주춤한 양상이다. 이미 수익을 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7.43% 하락한 전일 공매도 거래 비중은 전체의 2.48%에 불과했다. 이재완 타이거자산운용 대표는 앞서 에이치엘비의 주가 급등 때 미리 공매도 해 둔 에이치엘비 물량에 손실이 났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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