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의식 "11살 난 딸 있어…친구·누나·아내같다"

박민규 기자 / 기사승인 : 2020-09-24 09: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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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박민규 기자] 배우 오의식이 11살 딸을 언급했다.


오의식은 24일 방송된 KBS 2FM '조우종의 FM대행진'에 출연해 "결혼을 일찍 해 11살 난 딸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 DJ 조우종이 "우리 아이는 4살이다. 언제 크나"고 하자, 오의식은 "걱정하지 말라. 금방 큰다"고 답했다.

오우종은 "아이가 11살이 되면 아빠랑 좀 놀아주냐"라고 질문했고, 오의식은 "그렇다. 딸이 친구같고 누나같고 아내같고 그렇다. 잔소리를 많이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의식은 이날 최근 종영한 드라마 '한다다' 종영 소감도 전했다.

오의식은 "늘 작품이 끝나고 나면 아쉬움이 있다. '한다다'는 한지붕 아래 가족같은 드라마라 가족같이 지냈고 주말드라마라 길게 진행돼 정이 많이 들었다. 원래 고정 세트날이 목요일인데, 오늘이었다. 여의도 오는 길이 낯설지 않았다. 끝났다는 게 아직은 실감이 안 난다"고 말했다.

한편 배우 오의식은 1983년생으로 2006년 뮤지컬로 데뷔한 뒤 다수의 연극과 드라마 영화에서 연기력을 쌓으며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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