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은 "조우종, 결혼 후 10kg 빠져… 타이어맛 낙지볶음?"

이하나 기자 / 기사승인 : 2020-09-23 0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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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아시아타임즈=이하나 기자] 조우종이 결혼 후 몸무계 10㎏이 빠졌다고 밝혔다.

22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조우종 정다은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정다은은 “결혼하고 내가 해준 밥이 맛 없는지 잘 안 먹더라"라며 "(조우종이) 몇 년 만에 10㎏가 빠졌다”고 밝혔다.

 

이어 "제가 요리해서 가면 남편이 '네가 먹어봐'라고 한다"고 말했다.

 

조우종은 “내가 언제 그랬냐”며 발뺌했다. 

 

정다은은 “맛이 진짜로 맛이 느껴지지 않아서 없다고 하더라"라며 "먹긴 먹는데 살이 쭉쭉 빠진다. 메뉴가 좀 그랬다. 그래서 폭염 경보가 내린 날 불떡볶이를 해줬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직접 요리를 하면 되지 않느냐”라고 물었고, 조우종은 “그러기에는 아내가 요리를 좋아한다. 그래서 해주면 다 먹는다”라고 말했다. 

 

또한 조우종은 "쌀밥에 반찬들을 주고, 국 자리에 단팥빵을 올려준 적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정다은은 "결혼한지 2~3개월 됐을 때인데, 내가 뭘 채워 넣어도 식탁이 안 채워지고 휑하더라"라고 설명했다.


조우종은 "제가 낙지를 좋아해서 아내가 낙지볶음을 해줬는데, 고무맛이 나더라"고 말했다. 

 

정다은은 "잘못된 양념을 넣었던 것"이라며 "진짜 브레이크 밟아 탄 타이어 맛이 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조우종과 정다은은 앞서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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