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호선 또 지연운행… 시민들 "출근길 스트레스"

박고은 기자 / 기사승인 : 2020-01-10 0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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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오전 8시 23분께 서울지하철 3호선 지축역에서 열차가 정차하고 있는 모습. (사진=독자 제공)

[아시아타임즈=박고은 기자] 서울지하철 3호선이 또 지연운행 돼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18일 시민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3분께 서울지하철 3호선 지축역에서 갑작스럽게 열차가 멈춰섰다.

이에 시민들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3호선 상황을 알리며 불편을 호소했다.

시민들은 "요즘 3호선 문제많다", "학원 가야하는데 지각이다", "3호선 기다리다가 14분 날림", "출근길 한시간반 걸리겠네", "문제 발생하면 지연 사유를 밝혀라", "3호선 사람터지고 지연 자주 발생하고 출근길 스트레스다", "3호선 증차 시급하다", "3호선은 숨겨진 지옥철" 등 호소했다.

한편 지하철 지연으로 인한 증명이 필요할 경우 서울메트로 홈페이지와 지하철 역사 등에서 지하철 지연 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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