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공사, 협회들과 가스안전 강화 방안 모색

이재현 기자 / 기사승인 : 2020-10-30 10: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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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이재현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는 28일~29일 양일간 본사에서 공사 사장 주재로 한국도시가스협회장을 비롯한 국내 주요 가스관련 단체장들과 동절기 가스사고 예방 및 현안사항 논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양일간의 면담에는 임해종 가스안전공사 사장을 비롯해 도시가스사를 대표해 송재호 한국도시가스협회장, 고압가스 제조·충전회사를 대표해 심승일 한국고압가스공업협동조합 연합회장, LP가스협회를 대표해 김상범 한국LPG산업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임 사장은 가스사용량이 많아지는 동절기를 맞이하여 협회를 중심으로 현장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줄 수 있도록 당부했다.

또한 현안사항으로 도시가스분야는 코로나19확산에 따른 도시가스사용시설 안전확보 방안 등을 논의했다. 고압가스분야는 연합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고압가스안전관리법 개선 관련 연구용역에 대한 제도반영 방안과 공사와 협회와의 주기적인 교류를 위한 고압가스안전협의회 운영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아울러 액화석유가스분야는 LPG자동차 셀프충전 및 충전소 내 설치 가능 시설물 관련 현안사항 등에 대해 활발한 논의가 진행됐다.

임 사장은 "앞으로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가스업계와 상생하겠다"며 "적극적인 혁신을 통해 국민안전을 확보함은 물론 안전을 통한 사회가치 실현에 다같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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